-- 이진택(대구시청)이 28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처음으로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남자높이뛰기 11위에 올랐다. 여자투포환의 이명선
(익산시청)은 23위에 랭크됐다. IAAF 세계랭킹은 작년부터 열린 5개
메이저대회의 성적과 비중을 감안해 매겨졌다. 이진택은 작년 7월
유니버시아드에서 2m28로 1위를 했고, 8월 세계선수권에서는 2m29로
6위에 올랐다. 높이뛰기 랭킹 1위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바체슬라프
보로닌(러시아).
-- 최경주(30·스팔딩·슈페리어)가 미국 그린에 자신감을 갖고 2주
연속 PGA투어 상위권에 도전한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각) 오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드TPC(파70·6820야드)에서 시작하는
캐논 그레이터 하트포드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 출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최근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볼을 높이 띄워 빠른
그린에 세우는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동정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