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7월 초 실시될 대법관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다투고 있다.

민주당은 25일 이협 의원을 위원장 후보로 내정했으나, 한나라당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특위 위원장을 여당이 차지했으니,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며 박희태 의원을 위원장 후보로
내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 특위의 위원으로 천정배, 이원성, 추미애, 전용학,
송영길 의원을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