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 유보 재확인 발표와 관련,
이를 환영한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필립 리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모라토리엄(유예) 유지 방침에 대해 『작년 9월 이후 북한의
모라토리엄 선언이 계속 유효한 상태』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의
재확인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리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미사일 계획과 관련된 현안의
범위를 다루기 위해 속개될 미사일 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준비회담이
앞으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