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승 소감은?
“팀이 2연패를 당해 꼭 이겨야 한다는 각오였다.벨트레가 수훈갑이다”
―7회에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온 이유는?
"5회부터 손바닥에 쥐가 나 상태를 보러 왔다. 미리 불펜에 투수를
대기시키라고 얘기했다."
―맥과이어에게 첫 홈런을 맞았는데.
“원래 낮은 공을 잘 치는 타자라 높게 던지려 했지만 낮게 들어갔다.”
―현재 로테이션이라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게 돼 올스타로
뽑혀도 출전이 불가능한데.
“그렇다면 팀이 우선이다. 올스타로 뽑히면 좋지만 안 뽑혀도 개의치 않는다.”
(LA=민훈기 스포츠조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