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신형원자로개발단 칼리머기술개발팀의
석수동·한도희 박사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8차
국제원자력공학회의(ICONE)에서 「최고기술논문상」(Best
Technical Paper)을 받았다. 국내 논문이 이 회의에서
최고논문상을 받기는 처음이다.
'21세기 원자력'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는 8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석·한 박사는 '액체금속로의 가상사고
해석'에 관한 논문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국제원자력공학회의는 미국기계학회, 일본기계학회,
프랑스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해 매년 열린다. 전세계 원자력
관련 연구결과 및 기술 정책동향을 발표하는 장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