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여성작가회 한국여류화가회 한국여류조각가회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가 6월 1일부터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138)에서 「새천년 대한민국의 희망」이란 주제의 대규모
합동전시회를 연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시각디자인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여성미술단체
네 곳이 함께 전시를 하는 것은 처음. 미술평론가 박래경 씨가 기획한
이 전시회에는 서양순 여류화가회장, 김춘옥 여성작가회장, 김효숙
여류조각가회장, 박연선 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장 등 무려 393명의
작가들이 출품했다. 한창 활동중인 여성 작가들의 현주소를 한 자리서
관람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서양순 연합전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격년으로라도 연합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