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9개 석유회사 컨소시엄이 지난 20년간 전세계에서 발견한 유전중 매장량이 최대인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유전을 카자흐스탄 인근 카스피해 북부에서 발견했다. 카샤간 유전으로 명명된 이 유전 매장량은 9개월 전 시추 당시 80억-500억 배럴 이상으로 평가됐고, 북해 유전의 매장량을 능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규모의 유전은 지난 79년 카자흐스탄이 구 소련 연방일 당시 발견된 텡기즈 인근 해안의 유전 이후 처음이다./ 워싱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