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누스 노르만(스웨덴)이 로마오픈 남자테니스 정상에 올랐다.
노르만은 15일 로마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결승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을 3대1(6―3,4―6,6―4,6―4)로 제압했다.
노르만은 이로써 새 남자테니스 랭킹시스템인 챔피언스 레이스에서
앤드리 애거시(미국)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오픈 여자테니스 결승에선 콘치타 마르티네스
(스페인)가 아만다 코에체(남아공)를 2대0(6―1,6―2)으로 꺾고 우승했다.

( 김동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