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의 장희진(서일중2)이 여자수영 자유형 50 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장희진은 25일 인천 시립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동아수영대회
여중부 50 결승에서 26초39를 기록, 조희연(서울체고)의 종전기록(26초41·98년)을 0.02초 단축하며 우승했다.

전날 여중부 자유형 100 1위 등 2관왕으로 시드니올림픽 출전자격도 확보했다.
장희진은 이달초 부산 아시아수영선수권 자유형 100 서 은메달을 따며
두각을 나타냈다.

(*성진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