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광주 남구) 박주선(전남 화순·보성) 이정일(해남·진도)
이강래(남원·순창) 당선자 등 호남 무소속 당선자 4명이 빠르면
내주초 민주당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4명은 14일 민주당 김옥두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빠른
시일내에 입당하겠다"는 뜻을 밝혀 입당식을 동시에 치르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입당할 경우 민주당
의석은 119석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