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7명의 전과를 공개하는 등 대변인단을 동원, 총공세에
나섰다. 이원창 선대위 대변인은 "충북의 민주당 ○후보는 91년 간통을 한
파렴치범이며, 서울의 ○후보는 이권청탁으로 구속된 패가망신범, 인천의
○후보는 영세기업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잡범"이라며 "민주당 후보들의
전과가 너무도 화려한 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조해진
부대변인은 "민주당 서울의 한 후보는 공선협이 본인의 소명을 거쳐 부인
외의 혼외정사를 통해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국민들의 분노를 촉발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홍일화 부대변인은 “인천의 ○후보는 병역면제 의혹과 학력기재 위반으로
몹시 요란하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의혹으로 점철된 후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