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찰스(52) 왕세자와 아들 윌리엄(17) 및 해리(14) 왕자가 스위스의
알프스로 연례 스키휴가를 떠난다고 영국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 일행은 예년보다 늦게 출발해 알프스의 클로스터스 마을에서 1주일간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왕실 스키휴가는 보통 연초에 있었으나 올해는 찰스 왕세자가 뉴 밀레니엄
행사에 참석하느라 연기됐다. 이들은 오는 6일 하루 보도진을 위해 사진촬영차
스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나머지 일정은 자신들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