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일 수포성 가축질병이 발생한 충남 홍성군 내 광천읍 광천우시장과
홍성읍 홍성우시장 등 2곳을 잠정 폐쇄했다고 밝혔다.
또 도는 수포성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에서 20㎞ 밖에 있는 서산시예천동 서산우시장과 예산군
예산읍 예산우시장, 청양군 청양읍 청양우시장 등 3곳에 대해서도 잠정 폐쇄를 유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수포성 질병 증상이 구제역으로 판명되면 다른 우시장도 잠정 폐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소 거래량의 43%에 이르는 광천우시장과 홍성우시장은 도축마리수가1일 평균 각각 600-700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다.
(대전=연합뉴스 홍성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