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서울에서 매화마을까지 대로 기준) ①손수운전:호남고속도로
전주IC 전주 임실 남원 구례IC에서 나와 19번 국도 하동 방면(하동 가는
길목 왼편으로 쌍계사 이정표가 보인다) 하동에서 우회전, 섬진교 건넌 뒤
우회전해 직진. 매화마을 이정표가 수시로 있다. ②대중교통:남부터미널에서
하동행 버스 하루4회. 영등포역에서 매일 23시35분 하동행 무궁화호로 다음날
06시22분 도착. 그날 오후에 귀경행. 하동에서 매화마을은 택시. 매화마을
청매실농원(0667-772-4066):꽃나들이는 이번 주말이 절정이다. 매실원액과
매실환 등 매실제품 판매중. 매실주와 매실원 선물세트도 판매. 전화 주문 및
택배 가능. 지난 2년 동안 냉해와 우박 피해로 흉작. 그래서 양이 많지 않다고
한다. 농원에서 매실을 넣어 비빈 유부초밥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2500원.
쌍계사 및 칠불사:하동에서 군내버스. 칠불사는 꼭 가본다. 가락국 김수로왕
시절의 절로 최근 다시 세웠지만 신축건물답지 않은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
하나 더, 관향다원:쌍계사에서 칠불사로 가는 길에서 시멘트 포장길 나오면
1.2㎞ 가서 왼편. 간판 없음. 「밤밭골가든」 간판 직전이다. 논에 주차.
정말 예쁜 전통찻집이다. 매화와 차나무와 정자와 봄햇살이 있다. 직접 차를
만들거나 주인에게 청한다. 예쁜 대나무가방에 다기를 담아 내온다. 차 값은
「알아서」 낸다. 대개 5000원이라고. 차를 팔기도 하고 쑥과 토종꿀을 찌고
말리고 섞고 또 쪄서 만든 「쑥환」도 판다. 20개들이 1만원. 산행길 요기나
체한 속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숙박:①인근 지리산프라자호텔
(0664-782-2171)에 묵으며 지리산과 산수유, 매화, 쌍계사를 함께 완상하거나
②청매실농원 안에 있는 민박집(0667-772-3044, 2287)을 이용하면 된다.
민박은 글깨나 쓴다는 사람들이 즐겨 묵으며 매화향 속에서 작품 구상하는
공간. 4팀 정도 묵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