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에 출마하는 무소속 홍문종 의원과 한나라당 김문원
위원장이 민주당 문희상 위원장에 대적하기 위해 홍 의원으로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9일 양측 6명의 단일화 추진의원들이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며 "조만간 홍 의원을 만나 최종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한나라당이 받아들일 경우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