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찍은 송행기 촬영감독이 제23회 황금촬영상
촬영금상을 받았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최정우, '간첩 리철진'의 이석현
촬영감독은 은상과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관으로
9일 저녁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중훈(인정사정 볼 것
없다)은 인기남우상을, 심은하(텔 미 썸딩)는 인기여우상을 받았다. 기타
수상자는 ▷신인촬영상 이후곤(세기말)▷신인감독상 송능한(세기말)
▷신인남우상 설경구(박하사탕)▷신인여우상 산책(박진희)▷준회원상 김동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조명상 이강산(박하사탕)▷제작공로상안동규,
심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