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일 최근 해외에서 빈발하고 있는 재외국민 납치 및 피살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재외국민보호센터를 신설, 운영한다. 외교통상부 내에 설치된
재외국민보호센터는 해외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련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해
24시간 신고를 받으며, 정부의 조치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보호센터에서는
또 세계 각 지역의 치안상황 및 안전수칙도 홍보할 예정이다. 전화 (02)732-
0495(영사구호), 팩스 736-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