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태국,브라질,체코등 6개국에서 수입되는 강관에 대해 잠정 덤핑 관세를 6개월간 부과할 것으로 1일밝혀졌다.

EU 집행위가 2일자 EU 회보를 통해 발표한 덤핑 관세율은 중국이 49.4%로 가장높고 일본은 17.6-28.3%이다.

EU 집행위는 EU철강업계로부터 덤핑에 대한 항의를 받은뒤 지난해 4월 조사를시작했으며 조사결과 이들 6개국에서 수입된 강관이 지난 몇년동안 강관 생산과 판매가 위축된 유럽 업체들의 전반적인 채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브뤼셀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