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티켓 운동이 IMC-텔레퍼포먼스와 함께 국내 주요업체의 전화매너
점검에 나선다. 우선 전화매너가 뛰어난 업체를 선정, 「그랑프리 고객 서비스
어워드」를 수상할 계획이다. 이 상은 세계 28개국과 텔레마케팅 센터를
운영중인 「텔러퍼포먼스 인터네셔널사」가 88년부터 각국 전화서비스 우수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행 보험 자동차 백화점 통신판매 공공기업 등 고객과 전화접촉이 많은 국내
10개업종 50개기업이 대상이며,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간다.
평가기준은 전화벨 울린뒤 얼마나 빨리 받는지 인사의 친절도 고객의견에
대한 경청 태도 상품지식 통화 종결자세 등 10개항목이며, 이를 상중하로
채점한다. 우수 3개업체에 대해선 파리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신문지상에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