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 수상 후보가 16일
발표됐다.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배우상 등 8개 부문 후보를 석권한 것은
샘 맨데스 감독 '아메리칸 뷰티'.
작품상 후보로는 또 '그린 마일' '식스 센스' '더 사이더 하우스
오브 롤즈' '인사이더'가 뽑혔고, 남우 주연상 후보로는 케빈
스페이시(아메리칸 뷰티) 덴젤 워싱턴(허리케인) 러셀 크로 (인사이더)
리처드 판스워스(더 스트레잇 스토리) 숀 펜(스윗 앤 로우다운)이 선정됐다.
여우 주연상 후보는 아넷 베닝(아메리칸 뷰티) 줄리안 무어(엔드 오브
디 어페어)힐러리 스왕크(보이즈 돈 크라이) 재닛 맥티어(텀블 위즈).
감독상에는 샘 멘데스와 스파이크 존즈(존 말코비치되기) 라쎄 홀스트롬
(더 사이더 하우스 오브 롤즈) 마이클 만(인사이더) 나이트 샤말란(식스
센스)이 후보로 올랐고 외국영화상은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도모바르작
'내 어머니의 모든 것'과 '캐러밴' '이스트 웨스트' '솔로몬 앤
게너' '언더 더 선'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