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일의 전국지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8일 모(母)회사인 개닛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21개 텔레비전 방송과 뉴스를 교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 라이브’로 명명된 방송.인터넷 뉴스 제휴를 통해 USA투데이는 신문기사를 TV에 제공하고 기자들과 편집자들은 TV가 생중계하는 중요 사건.사고 보도및 인터뷰를 웹사이트 USATODAY.com에 올리게 된다.

톰 컬리 USA투데이 사장 겸 발행인은 “이번 벤처합작으로 USA투데이 라이브는전국 가정으로 신문을 보급하고 USATODAY.com은 개닛 계열 방송사들의 생생한 영상물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최대 발행부수수를 자랑하는 USA 투데이는 10년전 'USA투데이 온(on) TV'라는 텔레비전뉴스 배급사업을 14개월 운영한 바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오연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