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무비리와 연루돼 잠적했던 징병 관계자가 처음으로 자수했다.
서울지검 특수3부 조정철 검사는 9일 부유층 자제 5명의 병역비리에 개입, 지난 95년 6월~97년 8월 부모들로부터 9400만원을 받아 이중 6100만원을 군의관들에게 전달하고 3300만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3월 지명수배된 서울지방병무청 전 징병보좌관 양태근(40)씨가 자수해옴에 따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병무비리와 연루돼 잠적했던 징병 관계자가 처음으로 자수했다.
서울지검 특수3부 조정철 검사는 9일 부유층 자제 5명의 병역비리에 개입, 지난 95년 6월~97년 8월 부모들로부터 9400만원을 받아 이중 6100만원을 군의관들에게 전달하고 3300만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3월 지명수배된 서울지방병무청 전 징병보좌관 양태근(40)씨가 자수해옴에 따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