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남정숙(38)이 2000년 코사이도 여자아시아골프서키트 3차
인도네시아오픈대회 첫 날 선두에 나섰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남정숙은 전날 자카르타
세나얀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로레인 램버트(호조), 미셸 풀러(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가
됐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오픈에서 프로 첫 승을 거뒀던 강수연은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8위에 머물렀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