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훈)는 16대 총선과 관련, 30일까지 모두
796건의 선거법 위반행위를 단속해 71건은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를 의뢰하고,
430건은 경고, 295건은 주의 촉구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국민회의가 2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나라당 175건,
자민련 134건, 무소속 81건, 민주당 22건, 기타 174건 등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불법 인쇄물 배부가 26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음식물 제공
182건, 시설물 설치 159건, 신문-방송 등 부정이용 48건, 간행물 불법배부
36건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