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시드니 폴락(65)이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자전거를 타다 떨어져
엉덩이뼈 골절상을 입었다고 27일 AP통신이 그가 소속된 제작사 미라지의
발표를 전했다. 미라지는 폴락이 캘리포니아대학 메디컬 센터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폴락은 연출뿐 아니라 이따금 자신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대표작으로
'야망의 함정',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투씨' 등이 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박영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