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룩 실즈 (34)를 석달동안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된 남자가 무죄를
주장하며 버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마크 베일리(41)는 NBC방송
시트콤 '서든리 수전'에 출연중인 실즈를 지난해 10월부터 권총까지 들고
다니며 쫓아 다녔으며, 지난 10일 체포됐다고 25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실즈는 "나와 가족이 위협을 느낄 만큼 성가시게 했으며, 무장한 채
스토킹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리는 불법 무기소지
혐의까지 받고 있으나, 이 마저 부인하고 있다.
담당 재판부는 27일 청문회를 열어 목격자 증언을 들을 예정이며,
스코트 고든 검사는 자신이 내세울 증인 2명중에 실즈가 포함되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