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순근(강원대)이 2000년 전국남녀학생종별종합빙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종합 1위를 했다.
여자대학부 1,000m와 1,500m에서 우승한 변순근은 20일 춘천
국제빙상장에서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대부 3,000m에서도 4분49초89로
결승선을 통과, 고영희(5분47)와 이경남(이상 성신여대, 5분4초90)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이로써 전국가대표 변순근은 500m를 제외한 모든 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점수 184.755로 종합 1위를 했고 고영희(종합점수 194.533)와
김주현(성신여대, 195.324점)은 각각 종합 2, 3위에 머물렀다.
남자대학부에서는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둔 이현수(단국대,
172.632점)가 종합 1위를 했고 김영문(172.645점)과 김철수(이상 한체대,
175.499점)가 뒤를이었다.
◇마지막날 전적
△여대부 3,000m
1.변순근(강원대) 4분49초89
2.고영희(성신여대) 5분47
3.이경남(성신여대) 5분4초90
△남대부 5,000m
1.윤정진(단국대) 7분40초33
2.윤희진(단국대) 7분56초65
3.이현수(단국대) 7분56초76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