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붉은털 원숭이를 복제해 최초의 영장류복제에 성공했다고
사이언스 최신호가 14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오레곤 지역 영장류
연구센터가 배(胚)속의 원세포들을 분열시켜 여러 개체의 동일 동물을
탄생시키는 방식으로 '테트라(Ttra)'라는 이름의 암컷 원숭이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센터의 한 연구원은 " 아기 원숭이가
탄생했다는 것은 이러한 방법으로 자손이 복제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복제성공의 의의를 설명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