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국무조정실장, 허문도 전 통일원 장관, 황산성
전 환경부 장관, 최환 전 부산고검장 등 18명이 12일
자민련에 입당했다.
입당 인사들은 이밖에 ▲신은숙 전 순천향대 교수 ▲이희자
한국근우회장 ▲윤석천 부산금정구청장 ▲박경재 변호사 ▲우성
전 노동부 차관 ▲김명수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이병하
신성대학장 ▲김종표 전 단국대 교수 ▲양복규 종암고 설립자
▲이학 용인대 이사장 ▲유운영 전 멕시코 공보참사관 ▲이창섭
전 서울방송 앵커 ▲안승근 용인대 교수 ▲이규황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등이다.
정 국무조정실장은 고향인 통영-고성, 고성 출신인 허 전 장관은
모교(서울대 농대)가 위치한 수원 권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수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은 고향인 보령에서 김용환 의원과
맞붙길 원하고 있다.
대전 출생에 대전고 출신인 이창섭 전 앵커는 조영재 의원의
유성을 희망하고 있고, 최환 전 고검장도 자신이 대전고검장을
지낸 인연을 살려 대전에서 나설 태세이다. 박경재 변호사는 선대위
대변인설이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