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양연맹은 11일 오후6시 서울 해군회관에서 2000년도 정기총회 및
신-구임 총재 교대식을 갖는다. 이 행사에서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김영관 평통자문위원은 이종호총재에 이어 제3대 해양연맹
총재로 취임했다.
해양연맹은 국민의 해양사상을 높이고 해양수산업계 발전을 위해 96년 예비역
해군 및 해양수산부, 국회의원, 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여해 해양수산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됐다.
행사에는 이수용 해군참모총장, 이맹기 전 해군참모총장, 김영관 신임총재,
이종호 전임총재, 정상천 해양수산부장관, 이성호 전 해군참모총장과
김명환 해병대사령관, 홍사덕-김기춘-허대범-박종웅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