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송나리, 아리 자매가 제36회 오렌지볼 국제주니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31일 한국중고골프연맹에 따르면 송나리는 이날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빌트모어골프장(파 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여자부 패권을 차지했다.
송아리는 7타 뒤진 1오버파 289타로 캐서린 카트라이트와 공동
준우승했다.
한편 파 71로 펼쳐진 남자부에서 성균관대 진학 예정인 김대섭
(서라벌고)은 6오버파 290타로 공동 13위에 그쳤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