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찰과 정보기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자
암살을 시도한 폭탄테러 배후조종 용의자 1명을 검거, 조사중이라고
인테르팍스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이반첸코라는
테러용의자가 우크라이나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아오다가 최근 체포됐다.

이반첸코는 지난 10월31일 우크라이나 대선에 출마한 친공산계열인
진보사회당소속의 나탈야 비트렌코 후보를 향해 폭탄을 투척, 비트렌코
등 29명이 부상한 테러공격을 배후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스크바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