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나가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시미즈 히로야스(일본)가
'99일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500m에서 잇따라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시미즈는 25일 후지요시다 실외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500m 결승에서 35초24를 기록, 전날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35초43)을 0.19초 앞당기며 우승, 1천m를 포함해 2관왕에
올랐다.
이노우에 주니치는 시미즈에 0.61초 뒤진 35초8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후지요시다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