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도래는 이미 50년 전에 예언됐었다.」
송년특집호로 꾸며진 주간조선 1584호(12월30일자)는 20세기를 대상으로 한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들을 분석, '맞은 예언과 틀린 예언'을 커버스토리로 올렸다. 지금 돌이켜봐도 놀라운 혜안으로 미래를 예측한 예언들이 실제 20세기 동안에 현실화한 것은 무엇인지, 16세기부터 20세기 사이 등장한 무수한 예언들의 점수를 매겨보았다.
또 검찰의 내분, 천용택 국정원장의 DJ 정치자금과 정치인 미행 발언 등 갖가지 악재로 인해 흔들리는 DJ정부의 위상을 ‘세기말 위기맞은 DJ정부’ 특집으로 다루고 국정원의 정치인 미행실태를 집중취재했다.
송년특집은 이밖에 올해를 빛낸 인물과 추락한 사람들, 1999년 한해동안 우리 사회를 장식했던 유행어 등을 ’99년 말 말 말’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 공간의 1999년 되돌아보기, 20세기에 풀지 못한 한국인의 20가지 숙제 등을 준비했다.
별책부록으로 제작된 주간조선 스페셜은 LG홈쇼핑에서 엄선한 ‘밀레니엄 선물용품’을 안내하는 가이드북으로 마련됐다. 이 부록을 보고 상품을 주문하는 독자들에게는 그랜저XG, 고화질 프로젝션TV 등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주간조선 weekl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