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삼성 김상엽(29)을 받기로 방침을 세웠다. LG는
자유계약선수(FA) 김동수가 삼성으로 이적함에 따라 FA규정대로
삼성이 '보호선수'로 분류한 20명을 뺀 선수 중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 89년 대구고를 나와 삼성유니폼을 입은 김상엽은 93년
탈삼진 1위(170개), 95년 다승 2위(17승)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
시즌엔 허리부상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성진혁기자*)
프로야구 LG가 삼성 김상엽(29)을 받기로 방침을 세웠다. LG는
자유계약선수(FA) 김동수가 삼성으로 이적함에 따라 FA규정대로
삼성이 '보호선수'로 분류한 20명을 뺀 선수 중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 89년 대구고를 나와 삼성유니폼을 입은 김상엽은 93년
탈삼진 1위(170개), 95년 다승 2위(17승)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
시즌엔 허리부상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성진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