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은 후두암으로 음성을 잃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10층 321호실에서 음성재활교실을
운영한다. 10여년간 식도발성법을 가르치고 있는 박승씨가 담당한다.
식도발성법은 입안의 공기를 식도에 밀어 넣고 배에 힘을 줘 식도를
성대처럼 떨리게 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보통 3개월 정도면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02)760-2441

-- 심장질환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하트스캔 심장영상진단클리닉」
(원장 박성학)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개설됐다. 이 클리닉이 보유한
최신 전자선 단층촬영장치(Electron Beam CT Scanner)는 일반 CT보다
20배 정도 빨라, 한번에 30~40개의 심혈관영상을 얻을 수 있다.
동맥경화의 지표가 되는 심혈관내의 칼슘량을 정확하게 측정함으로써
초기 심장질환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02)564-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