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34대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금세기 골퍼'로 선정됐다.
미국의 골프전문 주간지 「골프위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넷사이트(www. golfwwk.com)를 통해 골프에 대한 열정과 골프계 발전에 미친
지대한 영향으로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20세기 골퍼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골프위크는 '금세기 골퍼'를 선정하면서 직업선수(playr)를 배제,
순수 골프애호가를 대상으로 했다.
골프위크는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을 선정한 이유로 ▲프로선수들과
어울릴 정도로 골프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고 ▲각종 자선
골프대회에도 적극 참가했으며 ▲전후경제재건으로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들었다.
한편 골프위크는 18일 금세기 10대 남녀 골프선수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