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크 알 사라 시리아 외무장관은 12일 시리아-이스라엘 평화협정이 「수개월내」에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알 사라 장관은 시리아를 방문중인 아무르 무사 이집트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지금이 중동평화협상 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수개월내에 시리아와
이스라엘 양국이 평화협정에 관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에서 평화회담을 재개키로 합의했는데, 시리아
고위관리가 협상 전망에 관해 공식 코멘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 이용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