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명이 탑승한 미해병대 헬리콥터가 샌디에이고 남서쪽 40㎞ 해상에 추락했으며 이중
1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는 실종됐다고 미국 해안경비대가 9일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헬리콥터는 미 군함 페코스호에서 이륙해서 훈련비행을하던 도중 9일 오후 1시16분(현지시간)
추락했다. 이 헬리콥터는 두개의 엔진을 갖고 있는 'CH-46E' 모델이다.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