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오는 14일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모두 해제할 예정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교도는 이번에 해제될 제재조치는 식량지원과 수교협상 동결 등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제재조치 해제 뒤
연내에 심의관급 예비교섭의 일정 조정에 들어갈 방침이다. 예비교섭에는 아나미 고레시게(아남유무)
외무성 아시아국장을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