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단국대)이 '99-2000시즌 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제4차대회
남자 1,000m 2차레이스에서 6위를 했다.
한국빙상의 차세대 주자로 전날 1차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한
최재봉은 6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
2차경기에서 1분14초06을 기록,6위에 그쳤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최재봉은 남자 500m 2차경기에서는 37초24로 18위에 그쳤다.
간판스타 이규혁(고려대)도 남자 1,000m 2차 경기에서 1분14초35로
8위, 남자500m 2차 경기에서 36초90으로 11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제갈성렬(삼성화재)은 남자 500m 2차경기에서 37초14로 17위를 했다.
한편 남자 1,000m 2차레이스 우승은 네덜란드의 야코 얀 리우왕
(1분13초05)이차지했고 500m는 일본의 스미즈 히로야스(35초79)가
1차에 이어 연속 1위를 지켰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