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가 한국 음악계 발전에 공이 큰 음악인에게 주는
「99 한국음악상」수상자로 「삶과 꿈 싱어즈」(단체·대표
신갑순), 백혜선 서울대 음대 교수(기악)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음악교육부문에서는 신경욱 서울예고 교장, 성악부문에서는
신영조 한양대 음대교수가 각각 뽑혔다. 25일 함께 발표된
「제18회 대한민국 작곡상」에는 계명대 음대 임우상 교수가
「관현악을 위한 달구벌 환상곡」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청묵 연세대 음대 교수, 정태봉 서울대 음대 교수,
최승준 숙명여대 음대교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2월2일
오후7시 국립중앙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