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황혜전씨가 독주회를 2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한다. 황씨는 서울대음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최고연주자, 최고교육자 과정을 나왔다. 슈만 '어린이
정경', 바흐-부조니 '샤콘느', 하이든 '소나타 54번',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7번'을 연주한다. (02)2265-9235
--효를 춤으로 표현한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춤·타래 무용단이 '우리
아버지- 심청 99'을 12월1일(오후7시)와 2일 (오후4시, 7시) 문예회관
대극장에 올린다. 김말애씨의 7년만의 신작무대다. 김말애, 조흥동, 김정학,
윤미라 등 중견 춤꾼들이 화려하고 애절한 춤을 선보인다. 판소리
'심청가'일부를 한국무용의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우리 춤의 정서와
양식을 살렸다. (02)961-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