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3일 가스배관을 타고 빈집에침입, 금품을 훔친
최기만(20.무직)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김모(21.
구청 공익근무요원)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9월 3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다세대주택 3층 김모(58.여)씨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안방에서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26차례에 걸쳐 모두 3천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다.
'서울=연합뉴스/김범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