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여당의 한 축인 자민련이 65세이던 교원들의 정년을 올해 1월
62세로 낮춘 것을 다시 63세로 연장하는 문제를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김현욱 사무총장과 차수명 정책위의장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교원들이
교단을 떠나는 등 교단 공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며
"올 초 교육공무원법 개정 당시 자민련의 주장이었던 63세로 돌아가는
것도 건설적이다"고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회 교육위는 올해 1월 교육개혁이란 명분으로 65세이던 교원 정년을
62세로 단축한 바 있다.

한편 이양희 대변인은 "우리 당은 택시요금 전액관리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택시기사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폐지하는
법안을 제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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