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미국·19)가 부상으로 대회를 포기한 동생
세레나(18)에게 위로의 선물을 했다. 비너스는 18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체이스챔피언십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노장 콘치타 마르티네스(스페인·27)를 2대1(6-2,5-7,
6-4)로 제압했다.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23)도 아멜리 모레스모
(프랑스·20)에게 2대1(3-6,6-3,6-2)로 역전, 1회전을 통과했다.

(* 이택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