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5일 '언론대책 문건' 국정조사증인 신문을 다음달
3일부터 1주일간 실시키로 하고, 예결위를 비롯한 정기국회를
완전 정상화하기로 하는 등 쟁점현안을 일괄 타결했다.
이와함께 선거구제 문제 등 선거법 개정안은 여야가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에서여야합의로 처리키로 의견을 모으고, 김기재
행부자장관 해임건의안도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
국민회의 박상천, 자민련 이긍규,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오전과 오후 마라톤 협상끝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7개항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선근-김홍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