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션 브랜드 구치가 또 다른 고급 패션 브랜드인
이브 생 로랑을 인수키로 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15일 전했다.
소식통은 구치가 생 로랑과 고급 향수 브랜드 펜디,반 클리프
앤드 아르펠과 로제 앤드 갤러 및 크리지아 등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재벌 프랑수아 피놀에게 인수 대금으로 약 60억프랑
(9억1500만달러)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치는 이밖에
이탈리아 구두 메이커 세르지오 로시도 인수하기 위해 접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구치의 이브 생 로랑 인수는 세계 패션
브랜드 업계의 인수-합병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사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