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과 윤용일(이상 삼성증권)이 15일
군부대에 입소, 4주동안의 훈련을 받는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단식, 단체전 등 2관왕에 올랐던 이형택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00사단에, 단체전 우승 멤버였던 윤용일은
강원도 화천의 00사단에 각각 입대했다.

체육분야 공익근무요원인 이들은 4주간의 훈련으로 사실상 군복무가
끝나는데 다음달 중순 퇴소한 뒤 해외전지훈련을 거쳐 내년 1월 열리는
호주오픈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