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의 막내딸로 프로복서인 라일라(21)가 11일(한국시각)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찰스턴에서 사디나 페니베이커(28)와 벌일
프로 2차전에 대해 다시 떠벌렸다. 지난달 데뷔전을 31초 만에 KO승으로
장식한 라일라는 『KO를 의식하고 경기를 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KO승이 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라일라는 최근 손톱 미용실을
처분하고 복싱에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학도로 아마전적 2승1패인 페니베이커도 『라일라의
데뷔전은 각본에 따른 쇼였음을 내가 증명하겠다』고 맞받아쳤다.

(* 김왕근기자*)